☔︎다가온 장마철 대비하는 간단한 방법 ☔︎

 

장마철이면 항상 찾아오는 불청객인 습기와의 전쟁

장마철엔 빨래 말리기도 힘들고 눅눅해서 기분도 함께 눅눅해 지는데요 이번 여름 역시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제습기 없이 뽀송뽀송하게 장마철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장마철 필요한 가전 중 제습기와 에어컨을 사신다면 어떤 걸 구매하시겠어요?

둘 다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둘 다 사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분들께 추천드리는 조합 알려드릴게요

먼저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틀어주는 겁니다. 이 두가지 조합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고 습도 또한 조절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옷장 문을 열어 두는 것도 잊지마세요!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어두는 것도 습기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여름철 신발장 냄새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아무리 신발장 안에 탈취제를 넣고 방향제를 뿌려봐도 꿉꿉한 날씨 집에 들어왔을 때 신발장에서 나는 꿉꿉하고 꼬릿한 냄새

정말 맡기 싫은 냄새인데요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이럴 땐 커피찌꺼기나 녹차티백을 활용해보세요! 원두커피 찌꺼기나 녹차티백을 망에 담아 신발장 곳곳에 두면 불쾌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답니다.

만약 이것도 귀찮다면 숯을 이용해도 좋아요 숯은 공기정화에 효과 뿐만 아니라 악취제거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습한 옷장 안에서 곰팡이가 피어날 수 있는데요 

습기제거제 물론 신문지도 넣어놓아보세요 습기가 제거되는걸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젖은 옷을 그대로 넣어두시면 안되는 것도 아시죠? 드라이기로 말려 넣어두시면 옷장 속 습기와는 이별하실 수 있어요! 

 

올 여름 습한 날씨로부터 뽀송하게 나려면 위에 방법만 실천해보셔도 너무 좋으실거에요!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